2009년 11월 01일
아침의참극-넙치 뛸 적에
넙치 뛸 적에
개장하러 불켜다보니 수족관 옆바닥에 넙치(광어)가 자유를 찾아 탈출했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아직까지 섬세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은 어머 불쌍해! 라고 하겠지만 마음이 메마르신 분들은 아까운 횟감! 이라고 하실듯...
그러니까 이런일이었던 겁니다.
어느 한 마트가 있었습니다.
거기엔 큰 수족관이 있었는데, 수많은 물고기들이 수족관 속에서 숨죽이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한 넙치가 수족관 생활이 너무나도 답답했던 것이었습니다.
바깥은 너무나도 넓었습니다. 그래서 넙치는 바깥세상을 너무나도 동경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넙치는 생각했습니다.
'나, 이 좁은 수족관을 나갈거야. 그래서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꺼야."
그리고 넙치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밤, 그 날은 찾아왔습니다.
넙치는 깜깜한 틈을 타 멋지게 뛰어올랐습니다.
'아, 나도 이제 바깥세상으로 나갈수 있어.'
그러나 넙치에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차가운 땅바닥 뿐이었습니다.
[털푸덕!]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버렸고, 넙치는 바둥거리고 있었습니다.
'어, 엄마.... 어째서죠? 어째서.... 내 몸이 움직여 지지 않는거지?'
그리고 넙치는 서서히..... 숨이 멎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후, 몇시간 뒤
그것을 지켜본 한 사람이 깜짝 놀라면서 말했습니다.
"어머, 불쌍해!"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그쪽을 지나가다가 그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런, 아까운 횟감...."
그리고 생선코너 주인이 찾아와 싸늘하게 식은 넙치를 끌고 들어갔습니다.
그 후, 아무도 넙치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개장하러 불켜다보니 수족관 옆바닥에 넙치(광어)가 자유를 찾아 탈출했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아직까지 섬세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은 어머 불쌍해! 라고 하겠지만 마음이 메마르신 분들은 아까운 횟감! 이라고 하실듯...
그러니까 이런일이었던 겁니다.
어느 한 마트가 있었습니다.
거기엔 큰 수족관이 있었는데, 수많은 물고기들이 수족관 속에서 숨죽이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한 넙치가 수족관 생활이 너무나도 답답했던 것이었습니다.
바깥은 너무나도 넓었습니다. 그래서 넙치는 바깥세상을 너무나도 동경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넙치는 생각했습니다.
'나, 이 좁은 수족관을 나갈거야. 그래서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꺼야."
그리고 넙치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밤, 그 날은 찾아왔습니다.
넙치는 깜깜한 틈을 타 멋지게 뛰어올랐습니다.
'아, 나도 이제 바깥세상으로 나갈수 있어.'
그러나 넙치에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차가운 땅바닥 뿐이었습니다.
[털푸덕!]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버렸고, 넙치는 바둥거리고 있었습니다.
'어, 엄마.... 어째서죠? 어째서.... 내 몸이 움직여 지지 않는거지?'
그리고 넙치는 서서히..... 숨이 멎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후, 몇시간 뒤
그것을 지켜본 한 사람이 깜짝 놀라면서 말했습니다.
"어머, 불쌍해!"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그쪽을 지나가다가 그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런, 아까운 횟감...."
그리고 생선코너 주인이 찾아와 싸늘하게 식은 넙치를 끌고 들어갔습니다.
그 후, 아무도 넙치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 by | 2009/11/01 09:41 | 기타-etc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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